[위클리서울=김정현 기자]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리포트로부터 베트남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 7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베트남 리포트는 베트남에서 권위 있는 기업 평가 기관이다. 베트남 리포트는 보험사의 재무 상태, 기업 업력 및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베트남 생명보험사 순위를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10대 생명보험사는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을 포함해 △바오비엣(BaoViet) △다이치(Dai-ichi) △에이아이에이(AIA) △푸르덴셜(Prudential) △처브(Chubb) △엠비 에이지아스(M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남구 당선자들과 함께 군부대 관련 현안을 살피기 위해 해병대 1사단과 공군 8530부대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해병대 1사단은 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적 해안 상륙작전 및 육상전투부대다.공군 8530부대는 남구 호미곶면 일대에 소재하고 있다.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예하 부대로, 영호남 지역에서 방공작전·통제 임무 등을 맡고 있다.이날 김병욱 의원은 해병대 1사단과 공군 8530부대의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글로벌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 ‘라임(Lime)’이 해외 주요 도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올바른 전동킥보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2021년 라임코리아 비전’을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비전에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가 더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기 위해 ‘서비스 확장’, ‘RE100 동참’, ‘탄소 중립 실천’, ‘정부 조력 강화’ 네 가지 사업 목표에 집중할 계획이다.‘서비스 확장’을 위해 라임은 국내에 운영 중인 전동킥보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이 ‘만 13세 이상이면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관련해 “만 18세 이상 사용자만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방식을 유지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청소년 사용자들도 전동킥보드 운행이 가능해지며, 운전미숙 등으로 인해 사고가 증가할 것을 우려하는 여론이 높고, ‘안전’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라임의 사업 지침에 따라 이루어졌다.그동안 소형 오토바이와 같은 원동기로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이 안전한 전동킥보드 사용과 올바른 탑승 에티켓 문화 정착을 위해,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 각 기관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카드 뉴스는 ▲전동킥보드 에티켓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 지키기를 주제로 각각 2편이 제작됐다.전동킥보드 에티켓에 대한 내용으로는 한 대에 1명만 탑승, 보행자 동선을 막지 않도록 주차, 주행시 주차장 출입구 주의 등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위클리서울=박민성] 최근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전동 킥보드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규모가 빠르게 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의 전동 킥보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우리나라에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에 발맞추어 미국 공유 전동 킥보드 스타크업 라임(Lime)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공유 전동 킥보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새벽에 부산에서 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