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수도권 남부에서 가장 활발한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 평택에서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4-2블록에 위치한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23층 ~ 27층 아파트 11개동 총 977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 73㎡A 200세대, 73㎡B 100세대, 84㎡A 397세대, 84㎡B 184세대, 97㎡ 9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는 2014년 분양 완료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 761세대와 올해 초 분양한 2차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올 하반기 2만3487가구의 ‘푸르지오’를 전국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분양사업에 돌입한다.7월부터 공급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아파트 1만7420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4447가구, 오피스텔 1620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7916가구, 지방에 5571가구를 공급한다.하반기 주요 공급단지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비롯해 입지가 탁월한 사업장으로 분양 성적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세종 지웰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8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경주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6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중심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최고급 빌라 1차분 182세대를 분양한다.‘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시청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 지점의 ‘서호(西湖)’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1,863,000㎡ (563,558평) 규모의 신도시이다. 현재 대우건설이 100%의 지분을 소유한 베트남 THT 법인이 개발사업을 주도하며, 부지 내 상업 및 업무용지, 학교 및 정부기관 용지, 주거용 빌라, 아파트, 주상복합을 순차적으로 개발 및 분양할 예정이다.총 사업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유·무선 통합형 홈IoT 시스템 구축과 IoT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oT와 주거 트렌드 변화 대한 논의로 시작됐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가입자 30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건설업계 변화를 이끄는 대우건설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박근혜 대통령의 한-이란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115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이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한-이란 정상회담의 경제사절단으로 참여 중인 박영식 사장은 지난 5월 3일 테헤란 현지에서 이란의 주요 발주처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석유화학 플랜트, 도로 인프라 등 2건 총 115억 달러 규모의 건설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배석하
취임 2년차를 맞은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김선덕 사장이 주택업계와 상생 협력 도모를 위한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 취임 첫해인 ‘15년 사상최대 실적인 150조원의 보증실적을 달성하고, 전국 177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 하는 등 공사 전환 이후 기관의 내실을 잘 다져 왔다는 평가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관장이 현장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 등을 직접 청취하고, 공사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20여개 주택업체 CEO와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4월 1일, 대구 수성구에서 2007년 이후 10년만에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인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범어동 556-12일원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의 5개동으로 구성된 총 817가구(아파트 705세대, 오피스텔 112실)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4m2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A,B타입), 오피스텔은 △59m2 56실, △75m2 56실로 112실이 공급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기준 아파트 1400만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ICT와 건설을 융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로 대우건설과 협약(MoU)을 체결했다.‘스마트 건설’이란 건설현장의 구조물에 진동 센서, 가스 센터, 콘크리트 양생 센서, 지능형 감지 CCTV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안전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작업자 또한 스마트 밴드나 스마트 태그를 착용하여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재해를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이 가능토록 한 신개념 건설현장관리 솔루션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17일 장애아동 및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모금액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날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주택사업본부·경영진단실 임직원 60명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해 시설 환경미화, 식사와 목욕 도우미, 직업재활활동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모금액을 전달했다.‘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한-이란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 중인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지난달 29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의 민간종합건설 1위 기업인 자한파스 그룹(Jahanpars Group)과 업무협력 합의각서(HOA ; Heads of Agreement)를 체결했다.자한파스 그룹(회장 나데르 아테이 / Nader Ataei)은 1962년에 설립된 이란의 대표적인 민간종합건설 기업으로 Oil&Gas, 발전, 수처리, 건축 부문에서 이란 내 실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부동산 항만, 철도 등 건설업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2월 15일, 동아프리카의 중심인 에티오피아에서 총 8천2백만 달러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하며, 지난주 인도 교량공사에 이어 닷새 만에 연이은 해외수주 소식을 전했다.에티오피아 도로청(Ethiopian Roads Authority)이 발주하고,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을 조달하는 이번 공사는, 에티오피아 중부 오로미아(Oromia)주의 메키(Meki) 지역과 즈웨이(Zeway) 지역을 연결하는 총 37km의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설계하고 시공하는 공사이다.대우건설이 단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2015년 연간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별도 기준) 매출 9조8775억원, 영업이익 3346억원, 당기순이익 146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연간 매출은 9조8775억원으로 전년(9조8531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전년(6조6998억원)대비 1.1% 늘어난 6조770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3조1068억원으로 전년의 3조1533억원 대비 1.5% 감소했다.작년 부동산 시장 활황에 따른 분양 호조로 주택부문이 전년(2조8909억원)대비 9.9% 증가한 3조1776억원을 기록하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실내 LED조명 밝기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LED 디밍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스마트 LED 디밍 스위치는 실내에 적용되는 LED조명의 밝기를 조절하여 생활패턴에 따라 필요한 빛의 밝기를 선택 할 수 있어 편안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또한 조절된 만큼의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이다.스마트 LED 디밍 스위치는 터치 버튼을 이용하여 전체 조명 ON/OFF는 물론 실내 LED 조명 밝기를 10~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자주 사용되는 밝기를 입력하여 버튼 하나로 저장된 밝기 구현이 가능한 제품이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 2기 신도시인 운정신도시 중심에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를 오는 10월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운정신도시 A25 블록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25층 아파트 21개동 총 1956세대의 대단지로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대형 브랜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용면적별로 74㎡ 108세대, 84㎡A1 537세대, 84㎡A2 216세대, 84㎡B 389세대, 84㎡C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3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인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New Refinery Project (정유 플랜트 공사) 5개 패키지 공사 중 1번 패키지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한화건설이 공사 계약을 체결한 이번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NRP(New Refinery Project)의 1번 패키지 공사로써 한화건설은 스페인의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TR), 중국의 시노펙(SEG:Sinopec Engineering Gro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오는 9일 삼호가든4차 아파트(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0-20외 4필지)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에 분양한다.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49㎡~133㎡ 총 751세대가 들어선다. 이중 59㎡ 114세대, 84㎡ 73세대, 133㎡ 14세대 등 201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85㎡ 이하 중소형이 일반분양분의 93%를 차지한다.6년 연속 주택공급 1위를 달성할 전망인 대우건설은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에 주택사업 노하우를 집약해 최신
대기업의 ‘인력 채용’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30대 그룹의 6월 말 기준 직원 수는 100만 5천여명으로 1년 사이 고작 8261명(0.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중공업, 두산, 포스코, 현대, 한화 등 11개 그룹은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이미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씨이오(CEO) 스코어’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0대 그룹 계열사 중 지난해와 비교 가능한 253곳의 고용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6월말 기준 직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말레이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인 IB타워를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중심가인 빈자이지구에 위치한 IB타워는 지하 4층 지상 58층 규모로 높이 274m의 초고층 빌딩이다. 오피스, 서비스아파트, 펜트하우스,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건물로 452m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310m의 텔레콤 말레이시아 타워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IB타워는 뉴욕 허드슨 타워와 런던 시청, 홍콩 상하이 은행과 같은 건축물을 설계하여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17일 광화문 본사 아트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임직원 사기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오케스트라가 연주, 마술,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외에 특별 초청된 ‘국악소녀’ 송소희가 ‘홀로아리랑’, 소프라노 정선화가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우건설은 수도방위사령부와 1996년 자매결연하고 명절위문 방문과 시설 개보
대우건설은 한국남동발전 및 극동환경화학 등 참여기관 6개사와 함께 이산화탄소(CO2) 포집 및 건설소재 활용기술 상용화를 위하여 지난 6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평가원과 국책연구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체결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감축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점차 온실가스 감축량을 늘여 2030년에는 년간 5억 3,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한다. 따라서 이를 실현하는 각종 온실가스 감축기술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