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꿈에서도살랑거리며마음을 흔들어대는 억새꽃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뭍으로 나가고 싶었던 나무가 놓은 길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나래] 물결 치는 바다찰나의 순간물속 보물을 담다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물에 묻혀갈 수 없는 고향 땅수면위 그림자 놓아그리운 그곳 노닙니다 ㅡ대청댐에서ㅡ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사람은결이 고와야 합니다.어른 면전에서가래침을 뱉는 행위는결이 곱지 않은 인간의 전형입니다.
[위클리서울=푸하샘]존중이 배려 된 자리존재로 빛나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빛의 시간숨 멎은 도화지에 스며드는갈대의 꿈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고드름을뚝!따서아이스께끼(발음을 이렇게 해야...^^)처럼그냥 먹을 수 있었던내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위클리서울=나래] 우천 속 산사는말없이가을 옷을 벗어 내며겨울맞이를 하고 있었다.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계절의 순환빗방울이 눈송이로...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