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형제도 복지도 없는 지옥, 아우슈비츠 그 자체”
부산형제복지원사건을 아십니까? 이 사건은 1975년에 만들어진 내무부훈령 제410호(부랑인의 신고, 단속, 수용, 보호와 귀향 및 사후관리에 관한 사무 처리 지침)가 비극의 발단이었다. 이때부터 ‘부랑인 임시 수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1986...
최충언  2016-08-01 11:26
[칼럼] 그들은 왜 한상균 위원장을 가둬두고 싶어 할까?
25년 노동자의 삶, 쌍용차 파업과 3년의 옥살이그 당시 누구나 그랬듯 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취업이 잘될 거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광주에 있는 전남기계공고에 들어갔다. 지금도 어머님은 당신이 그때 인문계로 보냈으면 오늘 이런...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  2016-06-23 13:23
[칼럼] 상식 밖의 일 벌어질 것만 같아 소름 돋는다
서울구치소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옆 홍매화가 붉게 흐드러져 있었다. 봄기운이 천지에 가득한 것 같았다. 좁은 접견실에서 철창을 사이에 하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도 봄기운에 취해 있었나 보다. 그러나 아직 민주주의의 봄은 멀리 있었...
이수호  2016-04-05 14:47
[칼럼] “어떻게 하면 우리도 사람이 될 수 있는 걸까?”
1991년 겨울이었다고 한다. 퇴근 후 인천 갈산역 앞 맥줏집에서 한잔하고 혼자 살던 동료의 자취방에서 잠을 청했다. 단잠에 취한 새벽녘, 눈을 떠보니 한 무리의 사내들이 허름한 자취방 문을 뜯고 들어왔다. 까닭도 알 수 없었다. 난투극을 벌였지만 역...
송경동 시인  2015-11-15 11:16
[칼럼] 발상부터 실행까지 온통 문제투성이…노동이 더 끔찍해지고 있다
괴물들과 잔혹동화 콩쥐팥쥐착취의 이빨을 드러낸 괴물들이 노동시장을 배회하고 있다. 이 괴물들은 정규직을 잡아먹고 비정규직을 배설한다. 괴물들을 노동시장에 풀어놓는 짓을 박근혜 정부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라고 하고, 노동자들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이라...
박성식 민주노총 대변인  2015-07-06 14:18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텍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다07108  |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발행인 겸 편집인 : 정서룡  |  발행소 : 서울시 종로구 난계로 29길 27(숭인동) 동광 B/D 2층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광고국장 : 황석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Copyright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