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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후 변화 막기 위해 학교를 거부한다!”
“스웨덴은 점점 더 나쁜 것들로 인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그것을 막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그들이 스웨덴의 땅이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1...
이석원 기자  2018-09-03 12:38
[인터뷰] “자본에 장악당한 씨종자, 소비자와 국민 나서서 문제 풀어야”
- 식물교잡이 생태계에 미칠 문제는.▲ GMO 꽃들은 서로 교잡을 하며 열매를 맺는다. 꿀벌은 꽃의 화분을 찾아 먹는다. 여기서 GMO 꿀이 나온다. 맹독성 농약인 글리포세이트로 인한 생태계 교란도 우려된다.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못하다. GMO라는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21 14:00
[인터뷰] “우리는 지금 1회용 ‘터미네이터 작물시대’에 살고 있어”
- 보관 중 변이(變異)는 없나.▲ 종자보관은 안전한 보존기술이 관건이다. 저장된 종자의 수명은 온도와 습도에 달려있다. 일반적 종자는 영하 10℃∼영하 20℃에서 보관하고 습도는 25∼30%가 적당하다. 저장된 종자라도 한계수명에 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20 11:10
[인터뷰] “시골마을 텃밭의 할머니들이 멸종직전의 토종 씨앗 보존해와”
토종 씨앗이 사라지고 있다. 정부의 영농정책은 농부가 갖는 권리, 즉 ‘농부권’과는 거리가 멀다. 국제생물다양성협약에 가입했지만 농부종자권(農夫種子權. 농부가 갖는 종자에 대한 권리)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 친환경 전통농업을 통해 생산한 농산물은 찾...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19 15:14
[인터뷰] “안전 없으면 기업의 이윤도 생존도 있을 수 없어”
- 음용수는 문제가 없나.▲ 땅 속에 있는 라돈은 지하수로 스며들어 간다. 라돈뿐만 아니라 다른 방사성 물질들도 들어 있을 수 있다. 특히 라돈은 화강암 지대에 많다. 강원도와 충청도에 화강암이 많이 발달돼있다. 과거 국내 여러 지역을 측정한 결과,...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15 13:10
[인터뷰] “‘라돈침대 사태’, 사이비과학이 만들어낸 대국민 음이온 사기극”
- ‘라돈 침대’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문제가 됐던 대진침대가 그동안 몸에 좋은 음이온이라고 강조하면서 건강침대라고 홍보를 해왔다. 숙면을 취하게 해주는 친환경 침대로 선전해 비싸게 팔았다. 침대의 대명사 대진침대는 60년 역사의 기업이다.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14 13:35
[인터뷰]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국민 인식이나 불안감 세계 최고”
초미세먼지가 1년에 1만 20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뇌졸증의 원인으로도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초미세먼지는 WHO(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이다. 국내 연평균 미세먼지농도는 국제기준 10마이크로그램의 두 배가 넘...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13 11:24
[인터뷰] “세계는 급속히 변하는데, 우린 박정희 정권 때의 에너지정책 아직도 유지”
- 각국이 재생에너지에 올인 중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는 평화에너지다. 세계 어느 곳이든 태양이 비추고 바람이 부는 곳, 어떤 곳에서든 전기에너지생산이 가능한 민주적 에너지자원이다. 얘기했듯 중국은 재생에너지발전 설비용량에 있어서 세...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16 12:55
[인터뷰] “미세먼지 적색경보 발령돼도 정부 속수무책, 시민 스스로 피해 막는 수밖에 없어”
- 심각한 초미세먼지 문제, 해법은 있나.▲ 국민건강의 최대 해악물질인 초미세먼지 문제는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서 풀어가야 한다. 각 정당들은 확고한 환경정책과 공약을 만들어서 국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정부도 국가차원에서 지자체와 환경대책네트...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15 14:02
[인터뷰] “초미세먼지, 우린 매일 ‘암덩이’를 먹고 사는 것”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온통 누런 세상이다. 그 청명하고 푸르렀던 하늘은, 언제부터인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1년 중 ‘맑은 하늘’은 40~50일로 두 달도 안 된다. 사람들은 늘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길을 나선다. 급기야 서울시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14 14:15
[인터뷰] “심각한 GMO 문제, 미국 통상압력으로 계속해서 확대될 것”
- 우리의 경우 미국 GMO의 최대 수입국이다.▲ 방사능과 GMO는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오면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된다. 두고두고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한국인은 100년 후면 살아남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한국과 일본 두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08 15:33
[인터뷰] “현 정부, 핵 마피아들 손아귀 뿌리치고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관철해내야”
-원전 인근 주민들이 갑상선암에 걸리는 사례가 많다는데.▲ 정부는 늘 ‘안전하다’ ‘방사능이 없다’고 말한다. 화장실에서 똥을 쌌는데 똥냄새는 안 난다는 말과 같다. 핵 발전 오염수가 인근 바다로 흘러가고 있지만 기준치 이하라고 말할 뿐이다. 역학조...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07 15:04
[인터뷰] “우리 사회, 생명은 제쳐놓고 지나치게 자본에 함몰, 죽은 사회 돼버려”
자본가들은 자연과 인간을 이윤추구의 도구로 본다. ‘자본 중심’은 생명을 앗아가고 평화를 파괴한다. 물론 세상을 변화시켰고 발전시킨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극단적인 이윤추구가 낳은 신자유주의 물결이 온 세상을 뒤덮었고, 그로인한 병폐가 수위를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06 14:48
[인터뷰] “정부, 정보 공개해서 식탁에 방사능 오염 식품 오르지 않도록 해야”
- 관료와 전문가 집단이 문제라는 얘기인가.▲ 과거 정부에서 대응했던 관료들과 전문가들 대부분이 일본이 주장하는 100베크렐 정도의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은 먹어도 괜찮다는 논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수준이다. 이들은 오히려 ‘왜 일본산 식품을 차...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07 15:20
[인터뷰] “일본 수산물 수입 빗장 다시 풀리면 우리 식탁 방사능 위협에 그대로 노출”
- 방사성 물질 중에서 세슘과 요오드만 측정한다고 하던데.▲ 방사성 물질 중에서 세슘과 요오드만 골라서 피폭량 측정을 한다. 정확한 측정방식이 아닌데, 정부 관료들과 핵마피아들은 이것이 마치 피폭량의 전부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해왔다. 핵 물질이 분열...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06 14:52
[인터뷰] “일본 수산물 보따리상 통해 원산지 세탁된 채 국내 대거 유통”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는 지금도 하루 400톤이 넘는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출하고 있다. 인근 바다는 죽음의 지대로 변했다.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7년여가 지났지만, 방사능 후유증과 피해는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인다. 게다가 후쿠시마 인근에서...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05 13:07
[인터뷰] “무리한 표적수사로 옥살이, MB 정식으로 고소할 예정”
- 검찰이 주장한 알선수재 혐의의 내용은.▲ 지난 2008년 집이 이사를 하려던 무렵이었다. 돈이 부족해 2000년 초반부터 알고 지내던 K개발 이모 대표로부터 2008년 8월에 7000만원을 빌렸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종이 계란판을 개발한 사...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22 10:04
[인터뷰] “서울과 울산 100년 동안 3도 상승, 세계 평균보다 4∼5배 높아”
- 4대강사업의 폐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예상한대로 녹조라떼가 크게 발생하고 있고 이끼벌레가 생겼다. 생김새도 아주 이상하고 보기에도 흉측한 벌레가 득실거렸다. 빨간 지렁이 같은 ‘깔따구’가 생기는 등 악취도 진동했다. 23조원을 들인 물 사업...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21 13:57
[인터뷰] “한반도 전역에 영향 미치는 중국발 미세먼지, 한국과 중국 정부 상대로 소송”
외출 시 지참해야 할 필수품 중 하나가 마스크일 정도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중국 발 미세먼지를 꼽는다. 중국의 경우 이미 자체환경 정화능력 범위를 넘어선지 오래라는 지적...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20 15:31
[인터뷰] “노동자 안전은 기업이, 국민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 후쿠시마 방사능, 걱정 안 해도 되는 걸까.▲ 한반도는 대기 중의 바람이 편서풍으로 불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세슘 등이 검출돼 문제가 됐었다. 하지만 검출양이 너무 미미해 크게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다. 너무 다행스럽다. 198...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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