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전기수요 늘면 태양광·풍력 아무리 만들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탈 원전의 대안으로 태양광이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산업은 네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태양광은 땅이 있어야 한다. 땅을 공짜로 얻을수록 좋다. 원가가 줄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산을 깎거나 농토를 점유해야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태양광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8-10 12:58
[인터뷰] “후쿠시마서 버려진 방사능 오염수 2년 뒤 우리 근해 접근 전망”
- 외국의 원전폐기 사례는.?▲ 앞서 말했지만, 지금 전 세계가 30년 동안 원전개수는 늘지 않았고 제자리 수를 지켰다. 유럽은 50개를, 미국도 10개를 줄였다. 유럽의 경우 영국을 제외한 서유럽 국가들은 꾸준히 원전개수를 줄여왔다. 프랑스가 유럽...
한성욱 선임기자  2017-08-09 15:13
[인터뷰] “민주화 된 선진국 대부분 ‘탈원전’에 성공”
탈 원전이 세계적인 트렌드다. 30년 전부터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은 원전을 폐기하거나 줄여왔다. 그동안 유럽이 50개 원전을 줄였고 미국도 10개를 줄였다. 폐쇄와 감축을 통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과 중국, 인도는 그 빈자리를...
한성욱 선임기자  2017-08-08 09:56
[인터뷰] “GMO-LMO 사태, 무능한 관료들 탓에 우리 국토와 먹거리 위기 처해”
- 관료들이 GMO 완전표시제를 막고 있다는데.▲ 식품위생법은 소비자가 쉽게 식별하도록 10포인트 이상의 활자를 명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품의 용기나 포장지 색상과 대비되는 색상을 써야한다. 그런데 표시대상도 제한이 있다. 미국 등 선진국들은 식...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22 14:07
[인터뷰] “과학만능시대, 농업과 농민 방치하면 결국은 파멸 맞을 수밖에 없어”
- 농업의 산업자본화도 위기의 큰 원인인데.▲ 국가의 최소 기본조건은 식량과 농업이다. 특히 농업과 농촌, 농민은 국가의 근본주체다. 농업이 곧 국가이자 생명자원이다. 그런데 자본가와 정치가들은 농업을 단순히 이윤창출 도구로 여긴다. 신자유주의적 상...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21 11:44
[인터뷰]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요, 밥이 곧 백성의 하늘이거늘”
국민의 먹을거리가 대자본식 영농과 기업화된 축산, 그리고 화학농법에 의해 심각한 지경에 처했다. 안전식품을 위한 생산-유통-소비 질서도 무너졌다. 게다가 정부는 외국 GMO(유전자변형식품) 수입을 부추기고 있다. 유럽과 남미 국가들은 GMO 사용을 엄...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20 13:42
[인터뷰] “하늘 찌르는 농민들 신음소리, 농업이 죽으면 선진국 진입도 어려워”
- 정의당과 농정개혁 협약을 하게 된 배경은.▲ 심 대표가 우리가 만든 농업혁신안을 많이 가져갔다. 수십 년 동안 노동운동에 매진해 왔기 때문에 농업을 깊이 모른다. 농업을 살리지 않으면 한국농촌은 가망이 없다. 모든 농민과 시민단체들이 정권교체기인...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10 16:14
[인터뷰] “청양고추 먹을 때마다 GMO 기업 몬산토에 로열티 지불하는 실정”
- 정계와 학계, 기업들이 연계된 이른바 ‘GMO 마피아’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농약회사와 식품산업계, 가공식품업체들은 각계에 끊임없는 로비를 펼친다.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거나 정치인과 친분을 강화하고, ‘GMO장학생’을 양성해 정부기관과 학계에...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09 12:01
[인터뷰] “국가가 지키려는 GMO업체 영업비밀, 국민건강보다 중요한가?”
우리 밥상이 위기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작물)때문이다. 한국은 GMO 식품 세계 1위 수입국이다. 1인당 GMO 식품 섭취량이 1년 45kg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문제는 GMO의 유해성이다. 한...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08 17:29
[인터뷰] “원전 9000개와 맞먹는 재생에너지 잠재량, 에너지신산업 나서야”
- 방폐물 처리장,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떤가.▲ 세계에서 핵 발전 설비용량 규모가 가장 큰 나라이면서 방사성 폐기물 처분과 관련해 국제적인 영향역이 큰 나라들은 미국과 프랑스·영국·스웨덴·핀란드다. 이중에 미국·핀란드·스웨덴은 처분장 부지선정과 건...
한성욱 선임기자  2017-01-12 14:53
[인터뷰] “권력 단물 좇는 이들, 안전 외면한 채 공권력까지 동원해 원전확대 강행”
- 정권과 결합해 핵산업계가 벌여온 핵 발전 확대 전략의 실태는.▲ 정부와 핵산업계는 일심동체다. 이들은 1990년대 초기 세계적인 반핵운동을 국민들이 인지하게 되면서 대국민 물량공세와 홍보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1992년에 원자력문화재단을 설립해...
한성욱 선임기자  2017-01-11 11:03
[인터뷰] “‘핵마피아’가 지배,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현재 전 세계에는 442기의 원전이 있다.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밀집도가 세계 최고다. 좁은 국토, 인구가 많은데다 핵발전소 또한 많다. 현재 4개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총 25기의 원자로가 가동 중이며 전체 원전 단지 반경 30㎞ 이내에 9개의 광역자치단...
한성욱 선임기자  2017-01-10 15:42
[인터뷰] “농업문제, 농민만의 문제 아닌 모든 국민들의 문제”
- 농촌도 양극화 문제가 심각하다. 1993년 우루과이라운드 쌀 개방 이후, 중국․미국․EU FTA를 거치며 농산물 완전개방이 된 실정이다. 그로 인한 도농 간 소득격차 등 후유증이 크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외국...
한성욱 선임기자  2016-09-01 13:27
[인터뷰] “유전자 조작벼 밀어붙이는 정부, '건강한 밥상' 마지막 보루 지켜내야”
- 그렇다면 토종씨앗을 살려 외국산 농산물과 경쟁을 해야 하지 않는가.▲ 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을 베고 죽는다’고 했다. 그만큼 씨앗이 중요하다. 토종씨앗만 있으면 거액의 비싼 로열티를 물지 않아도 된다. GMO 씨앗을 살 이유도 없다. 토종씨앗...
한성욱 선임기자  2016-08-31 15:23
[인터뷰] “10개월 가까이 사경 헤매는 백남기 농민, ‘모르쇠’ 일관 현정권의 독선과 오만”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농업은 천하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큰 근본이라는 말이다. 농업이 살아야 사람이 살고 나라가 산다. 총은 없어도 살지만, 식량이 없으면 죽는다. 현재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5%에도 못 미친다. 나머지는 모두 수입해서 대...
한성욱 선임기자  2016-08-30 17:45
[인터뷰] “대자본 사욕 채우기 위해 국민혈세 낭비하고 백두대간 생명혈 훼손”
‘산양지킴이’, ‘설악산 지킴이’로 불리는 녹색연합 박그림(67) 공동대표는 서울 토박이로 산이 좋아 전국의 산을 누볐다.“40여 년 전 설악산에 오르다 산양을 처음 만났을 때, 지금도 그 산양의 눈망울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것이 설악산과 산양을 ...
한성욱 기자  2016-01-27 08:56
[인터뷰] 아∼설악이여! 설악산 지킴이의 눈물…
지난 8월 28일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가 조건부 승인됐다. 2012년 1차, 2013년 2차 신청 부결에도 불구하고 3차 신청이 통과됐다. 환경단체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산양을 비롯해 멸종 위기종 10종이 살고 있는 서식지를 지나는 케이블카가 ...
최근원 기자  2015-09-15 11:32
[인터뷰] “암투병중인 70대 노인들에게 징역 4년, 하루 일당 4만원 노인에게 벌금 500만원 구형이라니…”
2005년 8월 경상남도 밀양.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경유지와 변전소 건설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설치를 반대했다. 이로부터 10년이 흘렀다. 강산도 변했을 시간. 하지만 아직도 반대운동은 진행 중이다.사업은 2000년 전력수...
최근원 기자  2015-09-01 15:13
[인터뷰] “하루 빨리 흐르는 강으로 만들어야 수위 떨어지고 모래톱 돌아올 것”
올해도 낙동강은 ‘녹조라떼’로 뒤덮였다. 이제 더 이상 특이한 현상이 아니라 매년 발생하는 당연한 현상으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느린 유속, 정체된 것처럼 느껴지는 강물, 그 위를 가득 덮은 녹조, 그리고 녹조 사이로 배를 내밀고 죽어있는 물고기들&he...
최근원 기자  2015-08-06 13:37
[인터뷰] “핵은 재앙입니다, 원전유치계획 전면 백지화해야 해요”
벌써 34년째다. 1982년부터 시작된 삼척원자력발전소 문제는 유치 선정과 반대운동, 백지화가 반복되고 있다. 정부의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시한은 한 달 남짓 남았다. 삼척 주민들은 이번에 원전 백지화를 다시 한 번 요구하고 있다. 이제는 원전...
최근원 기자  2015-06-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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