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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우들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는 꿈의 세상 만들고 싶어”
장편소설 ‘혼자 뜨는 달’은 1990년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 300만부가 팔렸다. 국내 문학계의 핫이슈였다. 책을 좀 읽는다는 사람의 손엔 그의 소설이 쥐어 있었다. 하루에도 수십번 씩 광고가 나왔고 출판계에서는 그의 소설이 늘 얘깃거리...
나몽원 기자  2016-12-16 10:30
[인터뷰] “폭력과 아름다움 격렬하게 뒤섞인 이 세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나?”
- 작가로서 혹은 한 인간으로서 ‘왜 아직도 광주인가’ 하는 질문을 많이 받을 것 같다.▲ 체르노빌의 피폭이 그 당시의 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이어오는 것처럼, 광주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까이 용산참사에서 그랬...
최규재 기자  2016-05-18 10:01
[인터뷰] “인간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존엄함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맨부커상은 노벨 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소설가 한강 씨가 그 상을 수상했다. 한국인 최초다.1969년 영국의 부커사가 제정한 맨부커상은 영국 등 영연방 국가 작가에게 주어지는 맨부커상과 비(非)영연방 작가와 번...
최규재 기자  2016-05-17 16:13
[인터뷰] “가장 슬펐던 그 순간, 물대포가 사람 관통하던 바로 그 순간”
-김영삼 문민정부 때 민중예술이 많이 쇠퇴해졌다고 평가하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민중예술이 다시 부활하는 느낌인데요. 가나 인사아트센터에서 ‘리얼리즘의 복권’이라는 주제로 민중예술로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기도 합니다.▲참 오랜만이...
김은영 기자  2016-03-15 21:00
[인터뷰] “학교에서보다 저잣거리 사람들과 함께 하며 더 많은 것 배워”
-사람들 곁에서 웃고, 울고, 고통을 함께 하고. 그렇게 예술가의 세계에서 대중들의 삶으로 내려와 함께 호흡하기 시작했어요. 대표적인 것이 ‘창신동 공작소’ 아닐까 싶은데요. 그 이야기를 좀 들어보죠.▲공공미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해나가니까 ...
김은영 기자  2016-03-15 10:06
[인터뷰] 대한민국의 모순과 부조리, 화폭에 담아 사회에 던지다
연일 소란스럽다. 일본 대사관 앞에선 지난해 우리정부가 합의한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1일 열렸던 규탄대회에서는 시위 내용 보다 일본 아베 총리 얼굴이 그려진 형상물이 관심을 끌었다. 바로 임옥상 화백이 그린 ‘아베...
김은영 기자  2016-03-14 14:38
[인터뷰] “디지털 시대, 가장 중요한 건 작가의 순수한 감성”
마치 지금이라도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며 다가올 것 같은 그녀. 귓가에는 어지러운 총성이 들려온다. 총을 든 일본인과 목청 터져라, 대한민국을 부르는 조선인들의 모습이 거대한 태극기의 태극원안에 갇혀있다.삼일절 기념식에선 이색 걸개그림이 생중계로 ...
김은영 기자  2016-02-29 15:58
[인터뷰] 꽃실, 한글로 인간을 논하다
영화 포스터에서 광고지, 스마트폰 문구 하나에도 캘리그래피가 유행이다. 캘리그래피의 본류는 서예지만 사람들은 서예가 인성의 철학이 깃든 예술이란 걸 알까. 만약 글자 하나에 수십 년의 인생 경험이 담겨 있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졌다면 좀 더 여유롭...
오혜교 기자  2015-12-03 20:26
[인터뷰] 전태일처럼 사랑할 수는 없어도…
머리끝이 희끗한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만났다. 오빠 전태일이 분신했던 1970년, 그녀의 나이는 16세. 봉제공장 시다로 일하며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더불어 노동운동으로 청춘을 보낸 여인이다. 1989년 노동운동의 국제연대를 위해 영국유학을 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한상봉 기자  2015-11-26 14:11
[인터뷰] “더 이상 장애인 화가로 불리기 싫어”
소망의 가능성에 대해 한참을 생각해본다. 어떤 사람은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게 노력이나 끈기가 부족해서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건 그저 운이 잘 맞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그 모든 걸 덮는 운명 같은 게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신념과 끈기와 의...
오혜교 기자  2015-11-25 09:02
[인터뷰]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며 자신 찾아가는 작품 만들고파”
한 달에 문화생활을 몇 번이나 즐기는가? 언제나 공연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의미를 준다. 그 짧은 장면과 한 편의 스토리에서 때로 큰 교훈을 얻기도, 혹은 나를 투영시켜 보기도 하며 우리는 간접적으로 삶의 경험을 넓힌다. 부르주아, 부유층의 전유물인 것...
구혜리 기자  2015-11-04 18:01
[인터뷰] 팽목항에서 정한이가 내 손을 잡고 자꾸 묻는다 “아저씨, 왜 자꾸 울어요?”
58년 개띠 해오월 오일에 태어났다, 나는양력으로는 어린이날음력으로는 단옷날마을 어르신들너는 좋은 날 태어났으니잘 살 거라고 출세할 거라고 했다.말이 씨가 되어나는 지금 ‘출세’하여잘 살고 있다.이 세상 황금을 다 준다 해도맞바꿀 수 없는노동자가 되...
최근원 기자  2015-05-15 14:30
[인터뷰] “아이들 없다면 학교도,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무슨 소용 있겠는가?”
경상남도 합천 작은 산골마을에는 시를 짓는 농부가 산다. 그는 농촌 생활을 하면서 겪는 일들에 대해 담담히 시를 써내려간다. 그 시는 이웃과 사회에 작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신간 ‘못난 꿈이 한데 모여’를 낸 시인 서정홍을 만나보았다. 농부시...
최근원 기자  2015-05-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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