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리여부 곧 결정 윤광웅 국방장관이 연천 전방부대 총기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측은 윤 장관의 사의표명에 대해 수리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이번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장병과 그 유가족들에게 죄송스럽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윤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master@weeklyseo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윤광웅 국방장관이 연천 전방부대 총기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측은 윤 장관의 사의표명에 대해 수리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이번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장병과 그 유가족들에게 죄송스럽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윤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