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5不추방운동'캠페인을 전개합니다
<社告>'5不추방운동'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승인 2005.06.29 0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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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식의약, 교육, 환경, 유통 분야 부조리 접수

정론지를 내세우며 새롭게 출발한 `위클리서울`이 바른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5不추방운동`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우리사회는 그동안 경제 사회분야 등에서 갈수록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IT 생명공학 등에서 세계를 깜짝놀라게 할 만큼 큰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기업들의 세계진출도 늘어나고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못지 않게 소비자들의 욕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상품도, 서비스도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않으면 버림받게 됩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찾기가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엔 환경, 건설분야에도 이같은 소비자들의 `권리찾기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관리 감독하는 관청, 공무원들의 책임감도 무거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의 감시감독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경우 불시에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지는 이에 따라 `5不추방운동`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5不`이란 다섯분야의 비리로 건설, 식의약, 교육, 환경, 유통의 다섯분야에서의 각종비리와 부조리를 말합니다.

본지는 이 다섯분야의 비리와 부조리에 대해 제보를 접수합니다. 제보형태는 자유롭게 해주시고, 가급적 증거가 될 수 있도록 사진자료를 첨부하시거나 그 외 증거자료를 제공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장될 것이며, 익명을 원칙으로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제보가 `바른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제보하실 곳은 Weekly서울 편집국:
 
서울 숭인2동 201-26 동광빌딩 4층 우100-825 전화: 2232-1114, 팩스: 2234-8114 이메일: jspark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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