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흥겨운 마당' 추구
Weekly서울`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사지의 혁명’이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정론지를 표방하며 지난 5월 출범한 ‘Weekly서울’은 실시간으로 뉴스가 제공되는 인터넷 사이트(www.weeklyseoul.net)와 종이신문 ‘Weekly서울’을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Weekly서울`은 그 동안 ‘국내언론사들이 보도하지 못한 특종’을 여러건 보도한 바 있으며 이는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본지는 독자여러분의 ‘알권리’와 ‘뉴스다운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Weekly서울’은 나이와 계층을 뛰어넘어 남녀노소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흥겨운 마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Weekly서울’ 임직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