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제약, 2분기 매출 34% 증가

동성제약과 인슐린을 공동개발하기로 한 미국 벤틀리제약의 매출과 수익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벤틀리제약의 2분기 매출은 34% 증가한 248만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순익은 35% 증가한 130만달러를 기록했다.벤틀리제약은 지난 5월 동성제약과 `분무형 타입의 인슐린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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