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제닝스에 이어 슈퍼맨 아내도 '폐암'선고
피터 제닝스에 이어 슈퍼맨 아내도 '폐암'선고
  • 승인 2005.08.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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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방송의 명 앵커 제닝스 '폐암'으로 사망
`폐암`으로 사망하거나 진단을 받아 병마와 투병중인 미국 엔터테이너들이 늘고 있다.최근 미국 3대앵커중의 하나였던 abc방송의 `피터 제닝스`가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는 nbc방송의 톰 브로커, cbS의 댄 래더에 이어 미국앵커계를 주름잡는 명 앵커였다. 그의 학력이 고졸이었다는 점도 그가 얼마나 노력파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그는 폐암진단을 받았다고 시청자들에게 공식선언을 하는등 병마와 어렵게 투쟁하는 과정에서도 용기와 자긍심을 잃지 않았다.한편 영화 `슈퍼맨` 주인공이자 얼마 전 사망한 미국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 아내인 데이나 리브가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데이나는 대변인을 통한 성명서에서 폐암 진단을 받았다며 "이 시련에 맞서면서 크리스 가 나와 함께 있음을 절실하게 느낀다"고 말했다.그녀는 "역경에 굴하지 않고 이에 힘과 용기와 희망을 갖고 맞서는 최고의 예를 그에게서 찾는다"며 "현재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들이 자신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은 환자이지만 낙관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용기를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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