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쉬셨어요?"
"그동안 잘 쉬셨어요?"
  • 승인 2005.08.17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클리서울에서 알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위클리서울 가족들이 독자님들께 미리 말씀도 못드리고 며칠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기사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궁금하셨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8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연휴를 빼면 하루 더 쉬었다가 온 셈인데요...독자님들을 못뵙는 그 며칠이 몇년은 지난 것 같네요. 사실은 이번에 휴가가 원래 계획돼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독자님들께 새롭게 모습을 보여드린지도 이제 갓 4개월여가 지났을 뿐이라서 휴가 없이 계속 업데이트 할 계획이었는데...워낙 날씨가 덥다 보니 갑작스럽게 결정이 된 사항입니다. 대신 충분히 충전을 한 만큼 앞으로 좋은 기사, 좋은 글 더욱 많이 올려놓겠습니다. 이제 여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그런데도 아직 덥긴 하지만요. 막바지 용을 써대듯 기승을 부리는 더위, 더욱 건강 관리 유의하시구요. 저희 위클리서울도 더욱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위클리서울 가족일동 올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 뉴텍미디어 그룹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7108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 인터넷 : 서울, 아 52650 (등록일·발행일 : 2019-10-14)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영필
  • 편집국장 : 선초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72(신정동)
  •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전무이사 : 황석용
  • 고문변호사 : 윤서용(법무법인 이안 대표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 위클리서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weeklyseoul.net
저작권안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