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진 세상 다양한 곤충들이 거미가 펼쳐놓은 그물에 꽁꽁 묶여 있다. 기쁨도 잠시, 거미에겐 안 된 일이지만 ‘한방’에 다 날아가게 생겼다. 먹구름은 태풍의 전조다. 공민재 기자 selfconso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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