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0절)

집집마다 딸, 아들 구별하지 않고 하나, 둘만 낳다보니
아이들은 더 이상 작은 자가 아닙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는 작은 어린이의 당당한 뒷모습에서
가득한 사랑과 은총을 느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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