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세상> 피스

 

 

 

나는

 

아직도 너를

 

내 詩 속에 

꽁꽁

숨겨 놓았다.

 

그러나...

이제 나는

 

詩 를

사진으로 바꿔

소리내어

읽어 본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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