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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에서

<사진으로 보는 세상> 민순애 민순애 기자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7.06.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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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절집은 소풍놀이터였다.

어른이 되어 절집은 도처에 있는 여행지였다. 

이제

어른을 넘어서며 절집은 새로운 휴식처로 다가오고 있다.

회귀본능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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