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석의 사진 세상>
본다는 것은
결국
앎으로 이끌어가고
그 앓은
내 자신의 성찰로 이끈다.
사진은
존재를 바라보게 하고
보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고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되새김하게 한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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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은
결국
앎으로 이끌어가고
그 앓은
내 자신의 성찰로 이끈다.
사진은
존재를 바라보게 하고
보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고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되새김하게 한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