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종옥

 

 

 

지나간 시간은 

과거의 빛의 흔적이다.

 


지금도 그 흔적은

시간으로 빛을 그린다.

 


지나간 시간 만큼

빛은 그리움으로 남는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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