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초생달
빛을 바랜 색은
추억을 담는 그릇이다.
향기로운 색은
사랑을 담는 그릇이다.
고요의 색은
미소를 담는 그릇이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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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바랜 색은
추억을 담는 그릇이다.
향기로운 색은
사랑을 담는 그릇이다.
고요의 색은
미소를 담는 그릇이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