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마르타

 

 

마음의 색을 칠하고 싶을 때가 있다.

적극적인 일은 하고플때는 

빨간색을 

안정되고 평화로울 때는 

노란색을 

누군가 미울 때는 

파란색을 

그러나 

제일 힘들때는 이세가지 색은 합친

흰색이 좋을 것 같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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