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임연희

 

 

 

백두대간의 해발 1100m 하늘아래 첫 동네 '안반데기'고랭지 배추밭

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산 비탈 가득히 자라고 있는 진초록의 배추들

우리들의 밥상에 오르기를 기다리며 속이 차 오르고 있습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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