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진세상> 김한서
몇 해 전에 다녀왔던 몽골의 밤하늘
밤하늘을 수놓은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어릴 적 외할머니댁 툇마루에 앉아서
별을 바라보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의 희미한 기억들…
몇해 전 몽골 밤하늘의 별들도 추억의 한자락이 됩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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