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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말레이시아 겐팅하일랜드 진출

올해 12월 오픈 연간 300만 달러 매출 기대 연세영 기자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7.08.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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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착시 체험 전시관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통 (대표 강우석)과 말레이시아 최대 한류 프랜차이즈 운영사 도리안솔루션스는 지난 7일 크리에이티브통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7년 12월 말레이시아 겐팅하일랜드(Genting Highlands) 내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 Museum in Genting)’ 오픈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겐팅하일랜드는 해발 2,000m 높이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최대의 리조트로 하루 6만 명 이상, 연간 3000만 명이 방문하는 복합 리조트 단지이다. 겐팅하일랜드 카지노는 말레이시아 유일의 카지노이며 세계 최대 규모인 퍼스트월드 호텔 역시 겐팅하일랜드 내에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세계 유일의 ‘20세기폭스 월드테마파크(20th Century Fox World Theme Park)’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크리에이티브통은 2011년 베트남 하노이를 시작으로 중국과 태국 후아힌, 싱가포르 선택시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성공적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오픈한 관록있는 회사이다.

크리에이티브통 강우석 대표는 “아시아 5개국 오픈 경험으로 전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 Museum in Genting)’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동남아 최대의 방문객을 자랑하는 겐팅하일랜드에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업무를 체결한 도리안솔루션스는 한국 프랜차이즈 ‘스노우볼’과 ‘아웃닭’ 등 식음 브랜드를 비롯, 서울키즈존, 포아트 등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말레이시아에 진출시킨 운영사이다. 도리안솔루션스 안도현 대표는 “동남아에서의 한류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며 “동남아 최대의 리조트 겐팅하일랜드 내 한국 콘텐츠 ‘겐팅 내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 Museum in Genting)’ 의 입점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티브통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동남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 한류 콘텐츠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겐팅하일랜드와는 총 12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계약의 체결을 통해 연간 3000만 명에게 겐팅하일랜드 내에 열리는 200평 규모의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 Museum in Genting)’를 통해 총 투자 규모 100만 달러, 연 매출 300만 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겐팅하일랜드 내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 Museum in Genting)’는 올해 12월 중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추후 도리안솔루션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한국관광청과 협의해 겐팅하일랜드 내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말레이시아 랜드마크와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착시 미술 작품을 제작해 홍보하는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크리에이티브통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를 시작으로 미로에서 착안한 ‘다이나믹메이즈’, 어둠을 테마로 한 ‘다크룸’, ‘똥’을 주제로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놀이똥산’ 등 다양한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며 ‘얼라이브아쿠아리움 대구’와 ‘레드닷어워드’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유니크한 수상 리조트 ‘캠프통아일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도리안솔루션스(Doryan Solutions)는 2016년 6월에 말레이시아에 설립한 프랜차이즈, 쇼핑몰, 부동산 컨설팅 업체이다. 부동산 중개, 컨설팅, 전시회 기획, 쇼핑몰, 교육 콘텐츠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겐팅하일랜드’, ‘에비뉴케이’, ‘센트랄 바자르’ 등 말레이시아 주요 쇼핑몰에 ‘코리아 스트리트 몰’ 협약을 체결해 한국 업체의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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