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석의 사진 세상>

 

 

대마도의 

이 도리이(鳥居)는

바다를 향하고 있는데

그 바다를 건너

신라의 고도(古都) 경주를 바라보고 있다, 한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 중의 하나이나

일본인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그들은

독도까지 자기 땅이라고 우겨대니까.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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