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석의 사진 세상>

 

 

사진은

발딛고 사는 현실의 세계가 아닌

또 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만들고

초현실적인 시공간을 몽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눈으로 보는 바다가 아닌

마음으로 본 바다

주관으로 이끌어 낸 바다

그 바다가

나만의 바다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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