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한서
발칸 여행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집
집은 오래되고 낡았어도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인 집에서
사는 사람들의 마음씨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여유로움과 행복이 묻어나
바라보는 나의 마음에도 행복이 전해온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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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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