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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와 의자

<사진으로 보는 세상> 초생달 초생달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7.09.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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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민수네 창문 앞에는

의자가 있다.

 

보고싶어 찾아가면

민수는

의자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오늘은

민수가 기다리기 심심한 나를 위해

배롱나무 꽃잎을 의자에 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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