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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과 협력업체는 공동운명체, 상생 파트너로 ‘윈윈’

전시회 동반 참가·시스템 개선 지원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김범석 기자lslj5261@daum.netl승인2017.09.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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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동반성장 가치는 ‘공동운명체’ 정신이다.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효성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소통을 통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기술∙시스템∙판로개척∙재무 등 전반적인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협력업체와의 공정거래를 강화하기 위해 사규에 ▲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 및 운용 ▲협력업체와 하도급거래에 대한 공정성 및 적법성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한 내부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용 ▲협력업체와 하도급계약 체결 및 거래과정에서의 서면발급 및 보존 등 동반성장 4대 실천사항을 도입 및 적용하고 협력업체에 일방적으로 거래를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보복금지 지침을 발표해 신뢰 구축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 효성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및 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5개 협력사와 공동부스를 차려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했다.

전시회 동반 참가∙시스템 개선 지원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효성은 국내외 전시회에 고객사들과 동반 참석함으로써 고객사의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및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 18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전시회에서는 효성이 5개 협력사와 공동부스를 차려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의 경우, 2002년 제1회 박람회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고객사들과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해 참가했으며, 이 밖에도 전국 주요 거점 별로 고객사와 월 1회씩 정기적인 교류 모임을 진행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논의 및 상호간의 개선점 도출, 우호적인 관계 형성 등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누고 있다.

효성은 협력업체의 품질 및 공정, 안전 등 교육 활동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매월 협력업체 CEO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경영, 생산 등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의 위탁 교육을 실시해 연간 150개 업체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공업PG에서는 매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생산 혁신을 위한 해외연수(일본 토요타 생산방식), 중국 남통 공장 및 협력사 공장 견학을 지원하고 있다.

설계자 및 설계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협력업체별 사전 물량 확보, 공정 스케줄링, 납기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위탁정보시스템’도 도입 중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품질관리 및 조직관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산라인 재배치와 사무 자동화, 5S 활동(정리, 정돈, 청소, 청결, 질서) 노하우, 품질관리기법 등 최고 수준의 관리기법도 전수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장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각 업체의 환경을 고려한 컨설팅을 제공하여 공정 레이아웃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등 단계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효성은 산업혁신운동을 통한 스마트공장 지원의 일환으로 협력사의 품질검사 능력향상을 위해 디지털 계측기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지원하는 ICT-QC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신설한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특별상’은 기술향상과 혁신을 통해 효성 제품의 제조기술과 혁신 및 원가절감에 공헌한 협력회사에 포상하는 상으로써, 효성과 협력업체가 하나라는 의미에서 그룹차원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과를 이룬 효성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과 함께 시상하고 있다.

효성은 협력업체의 안전경영도 지원하고 있다. 창원공장, 용연공장, 언양공장, 울산공장의 158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수립 및 시행하여 사업장 안전보건을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노력이 인정 받아 효성 창원공장은 지난 1월 16일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공생협력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지원 등을 통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효성은 2016년 한해 동안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기술지원과 함께 제관작업이나 도장작업 등 고위험•고소작업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532건의 위험요소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했다. 효성의 65개 협력업체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 효성 중공업PG가 협력사 상생간담회의 일환으로 북한산 산행을 실시했다.

협력업체와 소통 확대 위해 정기적 동반성장 간담회 실시

중공업PG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의 협력업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4월 21일 서울 북한산에서 중공업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22개 협력사를 초청해 상생 간담회의 일환으로 ‘북한산 둘레길 산행’을 실시했다. 산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업무 추진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류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등 협력사와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도 효성은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서 중공업 부문의 우수 협력사와 함께 상생 간담회의 일환으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상반기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실무 담당자들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매년 연말 개최하는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사들을 선정, 시상식을 진행하고 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설PG는 2013년부터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동반성장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년 간담회를 진행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건설PG는 지난 3월 23일 서울 세빛섬에서 2017년 협력사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협력업체 대표자와 기술업무 협약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효성은 지난해 실적과 올해 계획을 협력사에 설명하고 주요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협력업체 시상식과 협력업체 기술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새롭게 나누었다.

건설PG는 ‘동반성장간담회’를 통해 상생협력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12년 7월부터 ‘통합구매실’을 운영해 약 600여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동구매 및 입찰참여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효성으로서는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사들은 입찰참여기회가 늘어나 우량 수주 확대 효과를 보고 있다.

한편, 효성은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해 기술기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아크용접기 품목 상생협력 협약’ 체결해 ‘대기업은 양보하고 중소기업은 보호한다’는 원론적 논리에서 벗어나 아크용접기의 기술집약적 제품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용접조합과 공동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 기술세미나, 장비 등을 후원함으로써 아크용접기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효성은 협력사의 요청에 따라 중전기기 제조 공정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창원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협력업체 재무상황 개선 지원해 성장 토대 마련

효성은 협력업체의 재무상황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비 및 설비도입,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이를 위해 금융권과 ‘네트워크론’도 체결했다. 네트워크론은 은행, 구매기업이 협약을 맺고 협력 기업의 납품계약 이행에 필요한 자금을 선대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 상품에 대한 협약이다. 이와 함께 협력회사의 경영혁신을 위해 대중소협력재단에 재원을 출연해 오는 올해까지 총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에는 대기업의 상생채권을 받은 1차 협력기업뿐만 아니라 이를 받은 2, 3차 협력사도 대기업의 신용으로 수수료를 할인 받고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인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상생결제시스템도입으로 2차, 3차 협력업체들도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1차 협력업체와 2차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 협약 체결을 유도하고, 납품단가 인상 정보 등을 2차 협력업체에 공개하며 당사에서 지급한 현금이 2차, 3차 협력사까지 지급이 되는지 모니터링 하는 등 상생협력이 2차 협력업체로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애드버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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