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석의 사진 세상>

 

 

사진도

다른 장르의 예술처럼 

창조성이 중요하다면

오브제의 재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살아온 삶의 과정에서 스며나온

실존적 고민을 표현할 수 있어야 힐 것이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