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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꽃이 피어나야 한다

<새마갈노> 윤종수의 히말라야에서 보내온 편지 윤종수 목사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7.11.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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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아야 한다.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랫배의 사랑을
간직해야 한다.

항상 용서해야 한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일체가 되어
뜻을 이루어야 한다.

새 역사를
기다려야 한다.
새로운 태양이 떠올라
대지를 비추어야 한다.

얼었던 땅이
녹아내리고
새로운 꽃이
피어나야 한다.

같이 준비해야 한다.
깨어있어야 한다.
하늘의 뜻이
어디로 임할 것인가?

하늘의 뜻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의 뜻을 따라
길을 걸어야 한다.

사랑과 정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 안에서
합일해야 한다.

마음을 줌 없이
정의가 없고
공평한 사랑 없이는
그의 나라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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