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새마갈노> 윤종수의 히말라야에서 보내온 편지 윤종수 목사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7.11.06 15: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자신을 바쳐야 한다.
거기에 불살라야 한다.
제물 없이 드려지는 제사가 있었으며
희생 없이 이루어진 역사가 있었던가?

어디에 마음이 가는가?
무엇에 시간을 쓰는가?
그것에 따라
자기의 삶이 결정되는 것.

겸손히 나를 버리고
그의 뜻을 따른다.
그의 피로
세우신 거룩한 사람들.

힘써야 한다.
열심을 내야 한다.
항상 생각해야 한다.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기필코 이루어내야 한다.
나를 보내신
하늘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나를 가르치소서!
진리를 알게 하소서!
하늘의 길을
걷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버리고
진리와 함께 하게 하소서!
항상 그 안에
거하게 하소서!

날마다 하늘의 문을 열고
소원을 아뢰게 하소서!
한 순간도
그저 지나지 않게 하소서!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텍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다07108  |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발행인 겸 편집인 : 정서룡  |  발행소 : 서울시 종로구 난계로 29길 27(숭인동) 동광 B/D 2층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Copyright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