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두꺼운 고요
깊고 두꺼운 고요
  • 김경성 기자
  • 승인 2017.12.0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경성

 

 

고요의 깊이가 너무 두꺼워서

 

오래 가라앉아 있었다.

.

.

.

 

깊고 두꺼운 고요 쪼개어서

 

잘 익은 부도탑 몸빛 덧칠하며 날아가는 나비 그림자, 그대인 듯

 

가슴으로 받아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