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푸른새벽

 

 

잘가거라,

멀리 못나간다.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다시는 볼 수 없지만

오랫동안 널 기억하마.

2017년

안녕...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키워드
#N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