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한서
사람에게는 다양한 면이 있다.
보는이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상대방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상대방을 내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어떻게 보느냐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좀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요즘처럼 추운 겨울
조금 더 따스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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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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