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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는 비안과 함께 재즈를…

‘비안의 화이트데이 콘서트-White day in Jazz’ 이주리 기자ljuyu22@weeklyseoul.netl승인2018.02.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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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성으로 깊이 있는 울림을 연주하는 재즈피아니스트 비안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고품격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대학로의 주목받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학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오는 3월 10일(토) 오후 6시 ‘비안의 화이트데이 콘서트-White day in Jazz-’를 개최한다.

비안은 2014년 베이시스트 이원술, 드러머 한웅원과 결성한 ‘트리오 클로저’의 첫 번째 앨범 ‘Coexistence’와 두번째 앨범 ‘more Human’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 음반과 최우수 연주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연주자로서의 내공을 여실히 증명했다. ‘EBS 스페이스공감’, ‘네이버 온스테이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서울 재즈페스티벌’, ‘라이브 재즈클럽’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관객을 만나고, 독창적 작곡활동과 다양한 인디씬 및 재즈씬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활발하게 본인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앞둔 연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친구, 재즈를 사랑하는 팬들과 음악을 하는 학생 등 관객 모두를 아울러 만족시킬 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Nearness of You’, ‘What a Wonderful World’, ‘I Fall in Love too Easily’ 등 잘 알려진 재즈 스탠더드 곡뿐만 아니라 비틀즈의 ‘And I Love Her’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널리 알려진 팝송과 영화음악 등을 재즈로 재해석해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재즈트리오로 함께 출연하는 김영후는 유니크한 베이스 연주로 시선을 모으다 버클리음대와 맨해튼음대에서 음악을 공부한 후 현재 국내 재즈씬에서 신선함과 차세대 리더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티브 프루잇은 Oz Noy, Lou Marini, Antonio Hart, Snarky Puppy, Eddie Gomez, 송영주, Mike Moreno 외 걸출한 뮤지션들의 투어 무대를 함께 하며 전세계 재즈씬을 누비고 있다. 게스트로는 진한 감성의 소울 디바로 불리는 전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 불리는 인디씬의 레전드 NY물고기가 감미로운 재즈에 풍부한 소울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예매는 인터파크(www.ticketpar.com), 멜론티켓(ticket.melon.com), JCC아트센터(www.jeijcc.org) 에서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40,000원이다. 한편, 커플할인 및 학생할인 등 다양한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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