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한서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각자의 마음의 창으로 투영된다.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내가 바라보는 세상도 기쁘고

내 마음이 불행하면 세상도 슬프게 다가온다.

세상을 나의 마음의 잣대로 왜곡하며 바라본다.

 


내가 바라보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것이 반드시 옳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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