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다시 봄이 왔습니다.
개나리가 지고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부활의 봄날에 하느님의 자비와 함께 별이 된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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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
master@weeklyseoul.net
다시 봄이 왔습니다.
개나리가 지고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부활의 봄날에 하느님의 자비와 함께 별이 된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