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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재원,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

이주리 기자ljuyu22@weeklyseoul.netl승인2018.05.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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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재원이 ‘Poetic Inspiration’ 시리즈의 세 번째 독주회를 갖는다. 5월 21일 금호아트홀에서다.

시적인 영감을 받아서 작곡된 피아노 작품들로 구성한 이번 연주회의 1부 무대에서는 브람스의 ‘인테르메조, Op.117’, 쇼팽의 ‘발라드, Op.52’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이신우의 ‘코랄 판타지 제1번’, 리스트의 ‘소네트’와 ‘단테 환상곡’ 등 시를 바탕으로 음악적 이야기를 구현한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최재원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석사학위를, 미시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예술의전당 유망 신예 초정연주를 비롯하여 Lansing Matinee Musicale, Women in Music Festival, Washington Square Concert Series, Wiener Musikverein Brahms-saal, Altes Rathaus Barock Saal, Bösendorfersaal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독주회 및 다양한 형태의 실내악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가지며 다양한 시대의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한편 최재원은 교육에도 큰 열의를 보이며 서울대, 가천대, 세종대 서울예고, 선화예고,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그녀는 현재 한국 교원대와 충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최재원은 이번 독주회를 앞두고 “각 작품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색들로 풀어내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들이 음악에 흥미를 느끼며 연주에 공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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