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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가야금 선율, 낙동강 갈뫼루서 울려 퍼지다

정다은 기자ljuyu22@weeklyseoul.netl승인2018.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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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연주자 박소율(42)씨가 17일 오후 7시 경북 구미시 신평동 갈뫼루 정자에서 '풍류도시 구미, 꽃 길만 걷자'라는 주제로 ‘달빛야행’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달빛의 고요함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연주하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를 들을 수 있다.

이어 산조의 어법을 바탕으로 신라시대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阿道和尙)이 불교를 처음 퍼트린 구미 초전의 역사를 신비로운 선율과 현란한 기교로 회상 연주하는 12현 가야금 창작곡 ‘아도화상 향 환상곡’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25현 가야금으로 ‘광화문연가, 비틀즈메들리’ 등의 대중적 음악을 통해 관객과 하나 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박소율씨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단원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전통예술대학원졸업의 학력과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가야금산조및병창전수자, 세명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등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과 함께 꾸준히 정진하는 연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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