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김경성

 

 

숲이 점점 초록으로

깊어지는 오월입니다.

 

봄비 내리는 개울가에서 

한 끼 식사를 하고 있는 참새 가족,

개울도 초록물 들었습니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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