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금주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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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서울
  • 승인 2018.05.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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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늙은 나무를 만나면 참으로 경이롭다.
나무는 사람의 손이 타지 않는 한
씨앗이 떨어진 그 자리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죽는다.

비와 바람, 천둥과 번개, 눈보라를 맞으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견디어 왔을까?
한 곳에서 그토록 오랜 세월을 살아낸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든다. 

 

 

 


<표지 글/사진=‘쉼표사진과인문’ 김한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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