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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장영식 기자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8.06.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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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들이 말합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사람이 먼저'인 정부에서조차 
가난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야훼 하느님은 일관되게 말씀하십니다. 
하늘나라는 부자들의 나라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의 나라라고.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을 외면한다면, 
교회에서 말하는 하느님나라의 기쁜 소식은 
아편에 불과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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