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물주름

<사진으로 보는 세상> 윤인로 윤인로 기자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8.06.06 10: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산 넘어

구름 넘어

물주름 가득 먹물이 고였다

달 아래

하늘 아래

품지 못할 서러움 그대 무엇이었을고

 

태를 가르고

생명으로 따라나온 고귀함 아닐런가

 

태고적 어두움 가르고

신비로움으로 눈 뜨는 새벽소리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텍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다07108  |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발행인 겸 편집인 : 정서룡  |  발행소 : 서울시 종로구 난계로 29길 27(숭인동) 동광 B/D 2층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광고국장 : 황석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Copyright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