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임연희

 

 

꽃 피고 꽃 지는 순간은 花無十日紅이라지만,
한껏 예쁘게 뽐내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내 곁을 지나는 그대들
사랑스런 눈길로 보아주새요!!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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