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직장인 10명중 9명 SNS 이용

정다은 기자lpanda157@weeklyseoul.netl승인2018.07.05 15: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개인 SNS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 직장인의 SNS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689명을 대상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0%에 달하는 대다수의 응답자가 ‘개인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용한 적 없거나 사용했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10%에 불과했다. 

연령별 SNS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20대’ 31%, ‘30대’ 38.1%, ‘40대’ 23.5%, ‘50대 이상’ 7.4%로 40대 이상 중장년층 직장인들의 SNS이용이 전체의 30%이상을 차지하며 활발히 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장인이 SNS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얻고 공유하기 위해(51.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내 일상/생각을 기록하기 위해(16.4%)’, ‘재미있어서(10.9%)’, ‘인맥 유지를 위해(10.2%)’, ‘시간을 때우기 위해(6.9%)’, ‘업무상 필요해서(3.7%)’의 순이었다.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34.8%)’, ‘내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싫어서(34.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18.2%)’,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서(7.6%)’, ‘시간이 없어서(4.5%)’가 뒤따랐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75.8%)’, ‘인스타그램(18.5%)’, ‘네이버밴드(2.3%)’, ‘카카오스토리(2.3%)’, ‘트위터(1%)’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20대의 경우 다른 연령에 비해 ‘인스타그램’ 이용률이 높았으며 50대 이상의 경우 ‘카카오스토리’와 ‘네이버밴드’을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SNS를 통해 가장 많이 하는 활동으로는 ‘내 일상생활 사진/글 올리기(24%)’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관심 정보 구독(22.8%)’, ‘흥미성 콘텐츠, 동영상 보기(18.5%)’, ‘지인 콘텐츠, 뉴스 등에 공감 표시(10.6%)’, ‘정보 공유하기(9.9%)’, ‘지인과 소통(7.2%)’, ‘뉴스 보기(3.9%)’, ‘동호회/모임 활동(3.2%)’이 있었다.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텍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다07108  |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발행인 겸 편집인 : 정서룡  |  발행소 : 서울시 종로구 난계로 29길 27(숭인동) 동광 B/D 2층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광고국장 : 황석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Copyright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