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국악콘서트의 이색적인 만남
그림책과 국악콘서트의 이색적인 만남
  • 이주리 기자
  • 승인 2018.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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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그림동화 콘서트 공연 개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동화 콘서트 ‘시리동동 거미동동’이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지난 6월을 시작으로 하여 경기 파주, 평택, 서울 양천, 전북 익산, 경북 칠곡에서 공연을 마쳤고, 7월에는 청주, 강북, 광명, 화성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어린이들이 국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그림책을 활용하여 영상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콘서트이다.

이야기와 영상,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무대의 소리꾼과 어린이 관객들이 서로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같이 호흡하며 유기적으로 만들어 가는 공연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며 노래 배우기', '입으로 배우는 장단 놀이', '노래마다 이어지는 다양한 율동놀이' 가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움직이고 노래하며 흥겹게 즐기는 공연이다.

해금, 피리, 피아노, 타악 등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섞인 독특한 편성의 연주와 지금 세대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리꾼들의 노래와 맛깔나는 이야기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우리음악의 흥겨움을 느끼게 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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