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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눈을 감을 수는 없다

<새마갈노> 윤종수의 히말라야에서 보내온 편지 윤종수 목사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8.08.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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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의 피가 흐른다. 
돈을 준다면 
무엇이든 한다. 
먹어야 사는 것이다.

헤롯의 자리를 탐낸다. 
어떻게든 높이 오르면 
한 평생 잘 살 수 있다. 
이것도 능력이다. 

먼저 보여야 한다. 
보는 것 속에서 
욕망이 일어나는 것. 
이것을 이용해야 한다. 

언제든 상황은 변하는 것이다. 
적절하게 변신할 줄 알아야 한다. 
시대에 뒤지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다. 

그의 길이 무엇이며 
그의 정신이 무엇인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다.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다. 
무언가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믿음을 사야 한다. 

적당히 하고 대충 하면 된다. 
그렇게 억지로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다 좋자고 하는 것이다. 

마음이 가는 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것. 
지금 너의 마음은 어디로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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