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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숙원 이숙원 기자lmaster@weeklyseoul.netl승인2018.08.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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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청개구리

정말 오랫만에 보았다.

비만오면 울어야 하는 가슴아픈 사연을 우리모두 알고 있지요.

말 안듣는 청개구리로 낙인이 찍혔는데,

오늘 보니 너무 귀엽다.

이 작은 것이 그 수명이 7-8년을 산다고 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할지...

개구리는 비가 오고 습도가 높아야 운다고 한다.

이제 청개구리는 말 안듣는 개구장이로부터 해방해 주어야 할듯...

올여름 너무 더워서 한번도 울지도 못하고 

어디 꼭꼭 숨어 살고 있을 청개구리를 위해

비야 비야, 오너라

청개구리 슬피울게...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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