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마아가렛

 

 

모래에 바닷물이 흐르고 모여서

만들어 낸, 

세상 하나 뿐인 명화

세상 하나뿐인 작품이다.

자연의 힘은 누구도 흉내 낼수가 없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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