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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예술 교육 기관 트리니티 라반, 서울 오디션 개최

이주리 기자ljuyu22@weeklyseoul.netl승인2018.09.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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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소수에게만 부여되는 ‘콘서바토아(Conservatoire)’ 칭호를 쓰는 예술계열 교육의 고등 교육 기관 트리니티 라반의 오디션이 10월 13일과 14일 서울탄츠스테이션에서 무용 오디션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에는 음악 오디션까지 삼익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런던에 위치한 트리니티 라반은 21세기 예술의 트렌드를 선도할 아티스트를 양성하며 음악, 현대무용, 뮤지컬에 특화된 예술 대학이다. 

음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트리니티 대학과 현대 무용에서 선두를 달리는 라반 대학이 병합해 2005년 설립되었으며, 현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교수진이 구성되어 다른 학교보다 공연 기회가 많다. 재학생들은 음악 학부와 무용 학부가 협력해 예술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시연할 수 있어 더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국 내 몇 안 되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유학생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음악과 무용에 있어 최고의 국제 무대 경험, 경제적으로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한영국문화원은 국제문화교류를 위해 영국 외무성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정부 공공기관으로 잉글랜드 및 웨일즈 그리고 스코틀랜드 법에 의거한 비영리 자선 기관이다. 교육과 예술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 트리니티 라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일정 

- 무용(Dance): 10월 13-14일(토-일), 서울탄츠스테이션(Seoul Tanz Station) 
- 음악(Music): 10월 18-19일(목-금), 삼익아트홀(Samick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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